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101 갤러리 (문단 편집) === 프갤 2차 테러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740655|사건의 발단]] 9화 방영이 있은 후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같은 곳에서' 팀의 핵심 중 하나인 [[김소혜]][* 개인의 실력은 부족하지만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기에 타팬들에게는 견제의 대상이다. 결국 김소혜는 콘셉트 평가에서 <[[같은 곳에서]]> 팀의 우승에 도움이 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와 1위를 놓치지 않는 [[김세정]]을 집중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프갤의 상당수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젤리피쉬 버스 사건 등으로 일명 세슬람이라 불리며 프갤 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김세정]]이었지만 1위답게 강대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었기에 비난의 대부분은 그보다 약체인 [[김소혜]]에게로 집중되었다. 각종 짤방으로만 이른바 까는 것이 아닌 인신 공격과 정신적으로 힘든 김소혜를 인격적으로 깔아뭉개는 [[디시인사이드]]에서도 용납 불가한 수준의 막장급이 프갤에 난무하자 [[까가 빠를 만든다]]에 따라 김소혜에게 동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들 역시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다. 그동안 비난의 대상이었던 [[기희현]], [[연정(우주소녀)|유연정]], [[김소혜]] 등은 9화에서 상당히 시무룩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생일파티 등을 하며 활발히 움직이는 [[전소미]]를 보고 거부감을 느낀 갤러들이 폭발하였고 다른 갤러들이 탄압하기 시작하자 일부 갤러들이 그들의 고정닉을 바탕으로 과거 행적을 조사하자 놀라운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태껏 프갤에서 벌어진 수많은 이간질과 각 연습생들 각각의 악성비난 글의 상당수가 솜퀴들이 벌인 일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히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것으로 네이버 등의 댓글창에서 전소미는 나오지도 않는데 전소미를 응원하는 베스트 댓글들과 과거 행적들이 밝혀지고 그들은 상당수 [[김세정]]과 [[김소혜]]에게 지독한 악플을 달아왔던 것이다. 프갤의 갤러리 글 중 전소미를 비난하는 글은 거의 없었고 연습생들의 비난글 절대다수가 솜퀴들이 벌인 악행이었던 것. 과거 [[최유정]]이 센터를 했을 때도 악플을 달았으며 상당수가 추천을 얻어 베스트로 갔었다. 폭발한 프갤러들은 전소미 갤러리로 몰려가 갤러리를 털어버렸고 프갤에 올라오는 [[전소미]] 관련글이나 [[김소혜]] 비난글에는 아또솜(아 또 솜퀴야)이라는 댓글만이 남아있었고 이와중에 온갖 혐짤로 반격을 가했던 솜퀴들은 완전히 털렸다. 비난글에도 프갤러들은 '''자신들은 전소미를 욕하는 것이 아닌 솜퀴를 까는 것이다'''라는 명제를 확실히 했고 그 와중에 캡쳐해서 JYP에 신고하겠다는 발악은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그와중에 발견된 수많은 끔찍한 캡처들은 [[김세정]]과 [[김소혜]] 팬들을 보살로 만들었고 강고한 김세정 대신 화풀이로 전락한 김소혜에게 가해진 여러 언어 폭력은 일부 악성 [[전소미]] 팬들을 [[일베충]] 수준으로 보게 만들었다. 막상 김소혜 팬들은 당시 김소혜 갤러리에서 조공 논의를 하느라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더불어, 지난번 프갤 테러로 인해서 시무룩해 있던 프갤러들이 지난번 프갤 테러의 주역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전소미 갤을 터는데 성공하며, 어느 정도 복수에 성공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프갤 내에서는 이번 공격을 자축하며 즐기는 분위기이다. 다음날인 20일 저녁 쯤 갤러리가 이른바 청정갤로 바뀌어가기 시작했고 비추천 폭탄을 맞고 사라지던 타 연습생들의 영업글이 개념글로 오르자 작성자들의 어안이 벙벙해지고 악성 퀴들의 추방으로 멀쩡한 전소미 팬들의 영업글도 개념글로 올라가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